Google 이 유튜브를 일반 휴대폰을 통해 국내시장에 첫 선을 보인다
아래 사진은 오늘 런칭한 구글 유튜브의 모바일 버전, 현재는 KTF 를 통해서만 만날수 있다고 한다

좀 독특한 점이라면, 구글은 그동안 휴대폰을 위해 서비스 해온 구글의 모바일 서비스 (http://m.google.com) 를 표준 HTML 에 충실하게 페이지를 구성해서 - 대신 아주 심플한 텍스트 위주 페이지로 안이쁘긴 하다 - 이통사와 관계없이 어떤 폰에서든 볼수 있었지만, 이 유튜브의 경우는 좀 다르다
아무래도 동영상을 플레이해야 하니 휴대폰에서 지원하는 코덱과 해상도별로 이통사 표준과 좀 맞춰야 하는 작업때문이었을까? 페이지 자체도 구글 모바일 메인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이통사 무선포털 안으로 들어가 있는 형태이다

여전히 조금은 구글스러운 UI 면서도 휴대폰 화면에 많이 최적화한 느낌...
구글도 이정도는 localize 할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시작인가...
그나저나 그 많은 cash 로 유튜브 동영상 보는데 소요되는 요금 지원 좀 해주지 ^^
trackback from: YouTube의 결정, 과연 옳은 것일까?
답글삭제YouTube가 이번에 한국 정부의 본인 확인 제에 정면으로 응수를 했습니다. 그것도 '조용히'도 아니고 친절하게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방법까지 제시하면서 대한민국 정부에 정면으로 거절을 한 셈이 되어버렸습니다. 참 그런데 여기서 애매해 집니다. 물론, 저 역시도 본인 확인 제는 반대하는 입장 입니다. 개인적으로 악플이나 사이버 모욕 같은 부분은 해결되어야 할 과제가 맞지만 이런 식으로 해결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